명급리 백업 4

    오후 5:58 · 2021년 3월 14일
    이메레스 킵해둔 것 중에 꼭 그려보고 싶었던 황의 오후 9:17 · 2021년 3월 14일
    이 몸이 해낼 수 있는 기적 오전 2:33 · 2021년 3월 21일
    황명호, 30황, 황지호. 30황 이름 원해요 오후 8:14 · 2021년 3월 21일
    러프 -> 정정하대서 주름 몇 개 지움 오후 9:48 · 2021년 3월 21일
    황지호 오후 11:32 · 2021년 4월 10일
    #마음한_트친_인장_하찮게_그려주기 마음 감사합니다~ 오후 6:39 · 2021년 4월 11일
    누워있느라 머리카락이 좀 흐트러진거 그리고 싶었어... 아무튼 황지호 가디건 오후 11:46 · 2021년 4월 11일
    이 몸은 신역의 수호자. 내가 마음먹는 한 은광구 안에 비밀은 없다. 오후 6:28 · 2021년 4월 17일
    시저시저 황호 안해 오후 11:46 · 2021년 4월 18일
    20황은.. 섹시한 모델체형의.. 반깐머리다. 오후 10:01 · 2021년 6월 28일
    두달? 만에 그려본 황지호(라고 우겨보기) 오후 10:50 · 2021년 7월 7일
    어흥~ 오후 8:34 · 2021년 7월 19일
    오후 9:46 · 2021년 8월 3일
    산~중 호걸이라 하는~ 호 랑 님의 생일날이 되어~ 각색짐승 고옹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~~♪♪ 오후 8:55 · 2021년 8월 23일
    조의신(스승)을 덕질하고 싶은 아기용 오후 6:06 · 2021년 9월 4일
    메신저를 13번이나 읽씹한건 넘어가 줄 수 있지만 영약 냄새가 절반밖에 나지 않은 이유(*바닥에 좀 쏟음)에 대해 집요한 진족들 오후 10:06 · 2021년 9월 5일
    보스가 마지막 발악으로 쓴 스킬(거의 자폭기)로 인해 상태이상 걸린 조의신 보고 싶다. 죽은건 아닌데 몸과 분리되서 귀신처럼 반투명함 몸 옆에 있을땐 오버시티 80정도라면 몸과 멀어질수록 그보다 더 투명해지는 거. 연락받고 모인 호족들이 심각해하고 있을때 홀로 덤덤하던 조의신은 작고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올무가 바로 눈 앞에 있어도 품에 안아줄 수 없음에 크나큰 심각성을 (그제야) 깨닫게 되는데 오전 12:40 · 2021년 10월 17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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